죽여주는 술집 안내 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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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주는 술집 안내 해드릴께요.....

빈2맘 7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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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했는데도 아직도 술이 깨지 않은 나에게....

옆자리의 동료가 묻는다

 

아니 이 친구야 어디서 얼마나 마셨길래


아직까지 술 냄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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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어제밤에 아주 죽여주는데서 한잔 펐어


손님은 나 하나인데

 

여자가 셋씩이나 있는 곳에서


아니 그런데가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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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거의 안들고

 

술도 서로 자기가 따르겠다구


싸우지

 

뽀뽀두 해주지!!!


껴안구 장난이 아니야 그거 다 받아마시느라구 ~


술 다푸고 세 여자중에 젤 나이 많은 여자랑


자구 나왔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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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아니 거기가 어딘데? 제발 알켜줘~~


내가 한잔 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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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나 여자 셋하구 살걸랑

 

울 마누라 딸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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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녹차 드세요.ㅎㅎㅎ

7 Comments
빈2맘 2009.01.16 14:14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오랫만이죠~~~~

오렌지세상 2009.01.16 15:53  
빈2맘 님.. 안녕하세요.^^
다음엔 꼭 뵈어요.
빨갱이장 2009.01.16 14:26  
방장님집은 아니죠?????ㅎㅎㅎㅎ
굳펠라스 2009.01.16 14:38  
우리집은 남자가 따라준다는거..........ㅋㅋ
블루나라 2009.01.16 23:34  
첫 사진이 맘에든다! ㅎㅎㅎ
굳펠라스 2009.01.17 13:43  
첫번째사진.....부담스러운데........ㅋㅋ
수리조아 2009.01.17 22:51  
아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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