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해를 보내며..♣
굳펠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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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0 19:55




아직 남아 있는 시간들을 고마워 하는 마음을 지니게 해 주십시오


저를 힘들게 했던 슬픔까지도 선한 마음으로 봉헌 하며


사랑하는 이들에게 띄우고 싶은 12월


작은 약속을 소홀히 하며


겸손히 길을 가야 합니다


후회는 깊이 하지 않으렵니다


모든 이를 용서 하면 그것 자체가 행복일텐데


저의 어리섞음을 용서 하십시오


항상 깨어 살기 쉽지 않지만


고독해도 빛나는 노력을 계속하게 해 주십시오


새 달력을 준비 하며 조용히 말 하렵니다


<옮긴글>



















남은 하루 하루가 웃음가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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