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보면 한없이 부끄러워지는 자신을 발견........

홈 > 소모임 > 한밭
한밭

이 글을 보면 한없이 부끄러워지는 자신을 발견........

굳펠라스 5 370
신고하기































































프로그램에서 닉 부이치치(Nick Vujicic) 라는 사람을 소개하였다

삶이 행복하다고 웃으며 말을 하는 그의 얼굴이
점점 작아지며 화면이 전환되는 순간
그의 몸을 보고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팔과 다리가 없이 태어난 그는
장애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구김살 없이 용기있게 살아가는 모습에 놀라웠다

처음에 절망에 빠져
모두를 원망하기도 하였다는 그

자신의 몸을 일부러 넘어뜨려가며
학생들에게 팔과 다리가 없는 본인도 일어설 수 있다는
그리고 절대 포기하지 말라는 내용을 말한다

닉 부이치치 그는
참으로 엄청난 멘탈의 소유자인 것 만은 분명하다
감동적이었다

jQuery1227574587453="142">



5 Comments
굳펠라스 2008.11.25 10:01  
감동적이지 않나요??
우리 횐님들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s당당s 2008.11.25 18:48  
여유롭지 못한 시간이라고 투정부렸는데
그건 사치였네요 '';;
빨갱이장 2008.11.26 12:50  
정말 감동.감동
우리 모두 파이팅합시다..
캐쉬 2008.11.26 13:06  
방장님 덕분에 힘이 저절로 쏫는듯...ㅎㅎㅎㅎㅎㅎㅎㅎㅎ
빨갱아~~~~~~
언제 쇠주 한잔 해야지
회사도 힘들고 여러가지 악재가 쏟아지네요....
가끔씩 이런글들이 위로가 되네요. 감사
빨갱이장 2008.11.26 21:04  
캐쉬야 힘내라.
내가 소주한잔 사마.
연락해..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