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드댜 떠납니다.
뭔소린가???
그냥 지르기로 하였답니다.ㅎㅎㅎ
일 미련없이 확 문닫아 걸고,잔소리 열라 헤데는 식구들 쌩까고.. 다녀와서 먹구살걱정..누구테...떠넘기고, 그냥 가렵니다
. 오늘 무지 바쁘겠어요 빙기표예약에 숙소에약,인터넷쇼핑몰 당일배송으로 얄딱구리섹시컨셉 의류도 장만 해야하며...헥헥
여러분도 저처럼 갑자기 문득, 지르실수 있습니당 ㅎㅎㅎ
다녀와서 구릿빛 건강한 피부로 찾아 뵐께요~~
아~~이번엔 힐과 아기장수님의 뒤를이어
무작정 배낭메고 한달 입니다.
여러분...화이링 해주세요!
이상....아침부터 상상의 나래를 활활 펼치고 있는
정신 나간 올 이였어영 ^^
푸하하하~~~~~`조아조아~~잼있엉
에공...커피머신 이나 박박 딱으야징...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