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났어요....
술 병이라하죠...ㅜㅜ
어제 지나친 과음으로 인하여...
오늘은 상태가 메롱하네요...
게다가 음주 탁구를 쳤더니 온몸이 뻐근하고
영광의 상처들이 몸 구석구석을 차지하고있네요...
급 슬픔 모드예요...ㅜㅜ
머리는 아프고 속은쓰이고
일은안되고..
도면을 그리는데 선이 지들 멋대로 날라다니고'';;
퇴근시간만 눈 빠지게 기다리는 이 마음을 다들 아실려는지...'';;;
횐님들은 술병 안나시게 적당한 음주를 즐기시기를...ㅜㅜ
그럼 좋은 주말들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