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메림입니다
지난토요일 찌라시님의 초대로 드디어 한밭모임의 일원임을 확인했읍니다
다들 태국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시고 한밭모임에 대한 열의또한 너무뜨거웠어요
정모도아니고 작은 번개인데도 이러니 정모 땐 어떨까???
사못 궁금해저서 꼭참석할라고맘먹고있읍니다
한밭모임에 오게된이유는 여행을 배울려고온건데 들어오길잘했다는 느낌이 팍팍옵니다
그날모였던 분들 한분한분이 모두 가 2등이라면 서러우리만큼 많이들 다니신분들이시라 여행을 배우겠다는목표설정은 잘된것으로봐지네요
태국에 산건 1년이지만 지금도 마치 10년은 살다온 느낌입니다 마치 한여름밤의꿈처럼 ...
다시 잠을청해꿈속으로 들어가고싶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