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정모~^^
월초라 다들 바쁘셔서....
많은 얼굴들은 못뵙지만~~
그래도 전 오랫만에 뵈니..좋네요~^^
샤언니는 먼저 가셔서 아쉬웠어요 ㅠ.ㅠ
짜라시님..제임스님~장똘..굳님...
그리고 멀리서 오신~ 러볼님...(상당한 미인이란 소문대로...역시...)
블루님~감잡은~ 안아주세요~ 설에서 오시느라 수고하신 힐님..연이삼
신년에 얼굴 뵐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도 2차에서 먼저 철수하느라..끝을 모르겠지만...
밀맥주...맛있었습니다...
레이저 나오는지 확인하게..올려주세요..사진..ㅋㅋㅋㅋ
담에..모두들..뵐수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