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번개의 여운은....오로지~ 한...무...다...
맙소사 ~
굳~님이 저보고 한무과..라고 하는데..거참..

아무튼..급 번개로는 장똘배기님. 굳님 빈2맘 연이삼님~ 같이
삼겹살에 소주한잔~
이런 저런 얘기하며 한밭의 정을 돈독히..나누며..
샤~ 언니 합세~

2차는 빠그가 좋아하는 맥주~ 에 골뱅이~캬~~
저 맥주 좋아해요~~
첫느낌이 좋았지만..만날수록 이건 도대체 무슨 인연이기에...
친구도 아닌것이 가족도 아닌것이..
그냥 너무 편안하고 즐거웠습니다...

무조건 급 번개 콜~~
으아아아 또 잠 안자고 올린다~~ㅋㅋㅋ
저 또 몇시에 잘라나~~ 눈은 한 무 눈으로 덮고 있는데...ㅋㅋ 이제 자야겠네요... 아무튼..또 좋은 느낌의 만남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제가 레이져 쏜다고해서 싫다하셔도
저는 끝까지 가겠습니다..^^
또 일관성 없이 주저리 주저리..하네요..
전 찌라시님의 지적만 없으면 됩니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