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너무 바빠서 이제서야 후기를올리네요 ㅎ 죄송죄송
첨으로 나간 정모 너무좋은분들과 즐거운애기들로
시간가는줄모르고 즐겻던것같아요 ㅎ
진작에 알앗다면 더좋앗을걸하고 후회를 햇답니다
먼저 반갑게 맞아주신 굳펠라스님 뻘쭘하지않게
많은 애기를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사실 뻘쭘하지 않았지만요 별말없이 앉아있어두
분위기가 너무조아서 뻘쭘할새도 없었답니다
그리고 좋은애기해주신 샤프란언니~~~
생각지도못한애기를 해주셔서 너무감사했어요 ㅎㅎ
음그리구 멀리~대천에서 오신 조청유과언니 언니의 열정에 감탄햇답니다 ㅎ
왜멀리서 까지오게돼는지 분위기를보니 알것같아요..
너무너무 열창하시던 찌라시님과 알렉스님두 멋지셧구요 ㅎㅎ
힐언니랑은 별로말을 못해서 아쉬웠어요 ~~담에는 애기많이해요~!
세심하게챙겨주신 블루님두 반가웠구요 ㅎㅎ
언니글 팬인데 ㅋㅋㅋ
그리구 같은동네주민이던 영어영어 언니두 반가웠구요
음 다른분들은 아디가 잘기억이 안나서;;
애기를마니못해봐서그런가봐요
훔 어쨋든 다음 정모가 너무너무 기대됍니다
번개 하시면 꼭불러주세요~~
눈썹 휘날리며 찾아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