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깊은 3일간의 행사.
3일간 한국여의도 순복음교회가 주관하는 행사에 다녀 왔습니다,
굿피플이란 순복음 교회신자로 구성되있는 단체 입니다,

한통의전화 통역이 되지않아 환자를 치료를 할수없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이번에 베트남에오신 분들은 의사진과 간호사 자원봉사자 40여분

안과치료를 위해 한국에서 오신분들입니다,
사이공에서 4시간거리 빈롱이라는 곳 입니다,

60여명의 베트남 환자를 치료하는 일이 그리쉼지는 않더군요.
에어콘 자체가 없는 병원 그것도 모기나 먼지가 들어온다고 선풍기 한대
없는곳에서 문을닫고 자원 봉사란 그리쉼지 않더군요,

그렇지만 60이넘의신 어린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의사선생님은 .
런링에 반바지 한국에서 보면은 웃습거리지만, 열심이 정성드려,

치료와 봉사를 하시는 모습이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군요,
그래 나이도 젊은 네가 조금더 참고봉사를 하여야 한다는 마음에
열심히 하고 돌아오는 길에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몰랐습니다,
좋은일을 하면은 기분이 새로원진다는 마음을 새삼느끼는 3일간의
일이였네요
이분들은 세계를 돌면서 어려운 환경에 있는 여러나라 사람들의눈을 밝혀주시는 아름다운 사람입이다.
굿피플 회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면 우리도봉사를 할수있는 한밭을 구성하면은 어떨런지요,
굿피플 싸이트방문 한번 하여 보세요.
항아리 전달식,병원봉사 참 기억에 영원히 남을듯 싶네요.
글씨쓰는제주가 없네요,
좋은단체라 생각하요 올려 보았습니다,
제작이 끝난후 방송을 한다니 한번 보세요
저는 수술실 통역과 마취실 통역 저의부인은 약국담당을 하였지요,
그럼 수고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