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대구에서 ...
간만에왔습니다...
전 지금 대구예요.. ^^
째즈나라님과 몇번의 재회를했고, ㅋㅋ 암튼 아무도 없는곳 ..이곳에있지요...온지는 2주좀 넘었고,외롭지만 그래도 째즈나라님이 많이 잘 챙겨주시네요..
다들 잘 계시는지요..
며칠전에 펠라스님 생일이었따고들었습니다..넘넘축하요.. ^^
찌라시님도, 방장님도... 다들 다들 잘계시죠?
그리고 베트남에 계시는 갈매기님도... ^^
당당그녀님은 잘 당겨오셨는지... ^^
항상 멀리서도 태사랑생각한답니다욧...
다들 잘지내세요..담에 또 글남길게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