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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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

죄송!꾸벅

merim 4 377
방장이 바쁘다는 핑게로
며칠을 못들어왔더니 회원들이 넘 열심히 들 놀고 계써서 참 행복합니다
바쁘다기 보다는 게을러서 하루 업무의 대부분을 컴 앞에서 헤매면서도 게시판 한번 들어오기가 쉽지않네요
하자만 우리 club hanbat 은 가입 하는순간 모두가 방장임을 잊지 마시고
모두가 총무 부총부 부부총무 부부부총무 부부부부부부부부부부부부부부부총무 라는거잊지마삼
신입회원님들 여기 회원들 모두 처음엔 예 예 아네 하며 어색해 하던 사람들이였어요
이젠 모두 노래방 가면 방장의 찬송곡 모르리를 먼저 들어야 놀수있는 순한 양들이 되었읍니다.
~ 맑은 술과 안주가 흐르는 낙원으로 너희를 인도하리니 ~
4 Comments
샤프란 2007.08.09 11:37  
  오늘도.... 거뜬한 하루 보내세요........아~~머리야~~~
당당그녀 2007.08.09 12:34  
  ㅡㅡㅋ 방장님 화이링~~~!!!
찌라시 2007.08.09 14:08  
  순한 양님들....꼭! 기억하시길
방장님은 맑은 술이 아닌 노란 술을 즐깁니다.
블루나라 2007.08.09 17:15  
  왜 머리가 아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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