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별일들 없죠!!
my written day 를 일찍 맞은 멋진남 입니다.

오랫만에 만나는 친구와 (친구가 관저동에서 맛있는 식당을 하죠) 맥주 몇잔에 인생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금요일을 좀 일찍 맞았습니다.

사는 애기야 다 그렇죠~~~~ 우리 들이 얼마나 사랑하는지 !!! ~~~~~ 그리고 사는 삶이 얼마나 감사로 와 다가 오는지~~!~~
그런 일상 얘기로 기쁨을 나누다 집에 돌아오니 지금 오전 2:21
그 순간 저의 뇌리를 때리는 나의 의무 ~~~으 으 으 으~~
굳펠라스의 외침 " 작은 약속이 소중한 거여~~~"
그래서 지금 이러고 있는것 느끼죠 들~~~!
하지만 사실 이것이 이젠 삶의 일부분이고 기쁨을 주는것이라는 것에는 약간 맛이간 늦깍이 나에게도 자리잡은듯 합니다......

사실 태사랑 한밭분들은 한가지 좋아하는 주제를 가지고 뭉쳤지요 , 그것도 우리가 살고 있는 한국이 아니라 태국이라는~~~ 이역 만리를 좋아하고 사랑한다는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면 여러분들은 꼭 태국이라는 곳이 아니더라도 자기 삶을 사랑하고 사람들을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는 것 ....( 으~~ 내가 취했남~~왜 이리 진지하지 또~~~)

어쨋든 아무 생각없는 주제와 생각으로 일주 도장 ㅉ 어도 이해들 해ㅈ ㅓ ㅇ ㅓ ~~~~~요요 요~~

참, 자주 리플로 만난는 ~~~ 리플 언니 샤프란 ~~~ 그날이, 돌아오면 ~~~ 이래도 된답니다.~~~ 다 이해한답니다 ~~~~우리들은 ~~~ 리플 대신~~ 글 기다릴 ㄲ요~~~~~

여러분 오늘 하루도,

HAVE A NICE DAY!!!!!!!!!!!!!!!!!!!!!!!!!!!!!!!!!!!!!!!!!!~~~~~~~~~~~~쌩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