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사진입니다
생생함을전하고자 크게 올렸읍니다
수쿰빗에서 모여 지하철타고 후웨이꽝지하철역1번출구 근처서 오른쪽으로 한 50m떨어진 한국식불고기뷔페식당입니다 태국어로는 란까오까오 즉 1인당 99받에 모신다 이말이지요 이날은 양주 일병에 백주가 4병인가 먹고 음식 남겨서 벌금좀 물고 해서 일인다 한 300밭 정도 씩낸것같은데 총액은 기억이 안나네요
태국을 처음오신다던 째즈나라형님도 잘드시더만 !!
그리고 마닐라서 날아오신 알렉스8님 그리고 푸켓서 회원들 보시고자 올라오시고 2차 찬조까지아끼지 않으시고 그리고 현지 머물거나 사시는 횐님들은 외안오셧을까??
그리고싸이현이 보고파 그맛나는 고기가 안넘어가더만 ..
다들 모이셨더라면 더좋왔을걸 하는 아쉬움으로 방콕의 밤은 깊어가고 회원들의 좋다 좋와 라는 찬사가 이어지고...
언제또 다시 방콕서 얼굴을 볼지는 모르지만 한국서 만나는 것도 또한 즐겁고 좋지만 이국에서의 모임 또한 그못지 않았음을 기억합니다...
탕 많은 동네???? 쌀 국수먹고 오랜만에 방콕에 왔는데..어찌 그리 호텔로 돌아갑니까!! 단 하루 방콕에 있는데...그래서 택시타고 RCA에가서 시원한 음료수 한잔 마시면서 예전 생각 한 번 해보고 다시 택시타고 실롬 한번돌고 재미가 없어 그냥 호텔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술먹고 혼자라서 좀 무섭기도 했구요!! 이젠 오해가 없으시길..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