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정모 이야기...대충...이랬어여~~
오늘 아침빙기루 도착했습니다
울 모임 대빵형님들 불참에 다들 서운해 하며....정모...스타트!
1차...방장님,구두솔님,알렉스님,굳펠라스부부,장똘배기님,저이상7명
훼이쾅 무양까올리시식.음식을 먹는지..더위를 먹엇는지...뭏튼 시끄럽고
찜통같은 더위에,땀반,웃음반...이곳에서 째즈나라,그형님 참석
2차..바로 옆집 야외 맥주집(가라오케겸)에서,알렉스님의 유창한 중국어실력에 좋은자리,맛난음식...한밭에서 빠질수 없는음주..(메니져가 중국인인듯)
시간가는줄,모기밥이되는줄(나만..)모르고 흥겹게 지냄
3차..헤어지기 아쉬워 훼이쾅 야시장노점에서 쌀국수와 맥주로 마무리
이상 입니다.각자 숙소로 돌아가는 모습이 왠지 아쉬움이 많은듯 보여지더군여.특히...째즈!!후에 째즈에 일정은 계속 되었다 합니다 ㅎㅎ
방장님..한번더 뵙고오지못해 지송이구여,푸켓에서 바로오셔 피곤함에도
자리지켜주신 구두솔님,베트남에서 정모차오신 알렉스님,넘 반가웟구여
함께한이틀 끈임없이 웃음주신 굳님부부 무진장 감사했어여
가이드 해주시느라 장똘님 수고 많이하셨구여...째즈님,형님의 첫 해외나들이
소감이 어떠한지 궁금하네여
대충 이라해놓구,길어졌슴다..아쉬움에...
한밭 회원님들!뵈올때까적 건강하세요
잼난얘긴 모 회원님이 다시 올리꺼예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