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직설적으로 글을 올린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표현이 부족해서요

메림님 말씀이 맞습니다.
전 이런 생각으로 글을 올린것입니다.

여러 정보는 책이나 태사랑 사이트에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본인이 필요한 정보가 있다고 하여 글만 달랑 올리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처음 여행을 준비하시면 두려움과 불안한 마음이 있다는 것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러시면 모임에 참석하시거나 개인적으로 정중하게 도움을 구하시면 우리 한밭회원님들은 본인 일 처럼 최선을 다해 도움을 드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이나 예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