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yon현입니다.

어제 재밌는 정모였습니다..

비록 모두다 말씀은 못했지만, 가까이 계신분들에게 좋은 얘기를 들었습니다.

전 이번 정모 나가서

제가 이번 여행가는데 있어서 구체적인 도움도 좋겠지만

여행이 주는 느낌이랄까? 여행이주는 생각.... 머 이런것들도 느끼길 바랬습니다..

그 바램대로 어제 많은분들이 말씀을 해주셔서 새겨듣고왔습니다..

많은 분들과 얘기하고싶었는데 좀 아쉬움이 남았네요..

제가 너무 소극적으로 있었던 탓 같네요.. ^^

멋지게 사시는 많은분들이 저에게는 신선한충격이었답니다.

6월정모 태국에서 꼭 뵐수있기를 바랍니다...

그 중간중간 벙개에나가서 여행에 관한 많은것 또 듣고싶네요....

참 어제인사도 못하고 일찍가서 죄송합니다.

차를 가지고 2차자리에 가려했는데 ..... 어찌어찌하다보니 그냥 집으로 직행하게되었네요..

담에 더 재미나게 보도록해요.....

당당그녀님은 천안에 잘 가셨는지요...궁금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