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으로 파타야갓다온 무명이 오랜만에 안녕하세요^^
무명시인월광
5
689
2011.11.17 23:30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남기네요
정신없이 급하게 티켓이 반값짜리 322900원(텍스포함) 짜리가 나와서
급히 파타야 ㄱㄱ씽해서 가게 물건이랑 인테리어물건들 왕창 낑낑대고
다녀 왓습니다^^ 희안하게 수완나품 공항에서 담배피다 빨갱이장 형님 만낫네요 ㅎㅎ
파타야에 간날 헉 호텔이 없더라고요 ㅠㅠ
다들 태국인들은 반짝이는 옷하고 모자랑 전통의상 입고잇고 파타야 바다는 쓰래기장이 ;;
알고보니 도착한날이 러이끄라통 이였다는 ㅋㅋ
그덕에 예전에 갓던 호텔들말고 그냥 워킹옆으로 가봣는데 ...
세상에 ... 방은 더좋고 티비도 더잘나오고 그런데 기존에 갓던데보다 40프로 정도 싸네요 ㅠㅠ
좋기는한데 왠지 저번까지 묵엇던호텔들이 생각나면서 왠지 억울한생각이 ;;
순간온수기도 아니고 그냥 뜨거운 물나오는 샤워시설이 다되있는 훨~~씬좋은 방인데 650밧 ;;;
보증금도 안내고 걍 3일 해서 1950밧 ㄷㄷ;;거기다 워킹스트리트 입구도아니고 옆구리로 들어가는데 2분 걸으면 된다는 ㅋㅋ 역시 알수록 아끼는 나라 태국 ㅎㅎ
그리고 어떤 태국상인통해서 아주 대박 가게 알앗다는거죠 ㅋ
장신구나 그런거 장사하는 태국인들이 물건띠어오는 가게 즉 도매가게를 찻앗다는 ㅋㅋ
그래서 길이나 마트에서 3000밧 혹은 4000밧하는 물건들 다 800밧정도에 사버렷다는 ㅎㅎ
암튼 길게 썻네요 역시 여행은 즉흥이 쵝오인듯 ㅎㅎ
아참 형님들이 말씀하셧던 사와디 인형 사왓습니다 ㅋ
오랜만에 글남기네요
정신없이 급하게 티켓이 반값짜리 322900원(텍스포함) 짜리가 나와서
급히 파타야 ㄱㄱ씽해서 가게 물건이랑 인테리어물건들 왕창 낑낑대고
다녀 왓습니다^^ 희안하게 수완나품 공항에서 담배피다 빨갱이장 형님 만낫네요 ㅎㅎ
파타야에 간날 헉 호텔이 없더라고요 ㅠㅠ
다들 태국인들은 반짝이는 옷하고 모자랑 전통의상 입고잇고 파타야 바다는 쓰래기장이 ;;
알고보니 도착한날이 러이끄라통 이였다는 ㅋㅋ
그덕에 예전에 갓던 호텔들말고 그냥 워킹옆으로 가봣는데 ...
세상에 ... 방은 더좋고 티비도 더잘나오고 그런데 기존에 갓던데보다 40프로 정도 싸네요 ㅠㅠ
좋기는한데 왠지 저번까지 묵엇던호텔들이 생각나면서 왠지 억울한생각이 ;;
순간온수기도 아니고 그냥 뜨거운 물나오는 샤워시설이 다되있는 훨~~씬좋은 방인데 650밧 ;;;
보증금도 안내고 걍 3일 해서 1950밧 ㄷㄷ;;거기다 워킹스트리트 입구도아니고 옆구리로 들어가는데 2분 걸으면 된다는 ㅋㅋ 역시 알수록 아끼는 나라 태국 ㅎㅎ
그리고 어떤 태국상인통해서 아주 대박 가게 알앗다는거죠 ㅋ
장신구나 그런거 장사하는 태국인들이 물건띠어오는 가게 즉 도매가게를 찻앗다는 ㅋㅋ
그래서 길이나 마트에서 3000밧 혹은 4000밧하는 물건들 다 800밧정도에 사버렷다는 ㅎㅎ
암튼 길게 썻네요 역시 여행은 즉흥이 쵝오인듯 ㅎㅎ
아참 형님들이 말씀하셧던 사와디 인형 사왓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