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전 캐나다를 완전 정복은 못했지만 나름 돌아가신 조상님의 강림 덕분에

살아서 인천도착했습니다ㅠㅠㅠ 인천을 출발해 벤쿠버 그다음 켈거리를 갔었지요

네이버 너무 밎지 마세요 사람 잡습니다ㅠㅠ 밴쿠버에 내려 렌트를 한후 무작정 달렸습니다

우리집 개님이랑 밴쿠버서 뱅기로 2시간 남짖 가면 있는 켈거리를  밴을타고

처음엔 9시간~두번째는~15시간 ㅠ 다음은 2틀 그렇습니다 고속도로를 3일을 달려

도착했지요 도착을해서 민박집을 못찾아 5시간 해맨끝에 겨우 도착 차에서 내려보니

무감각 저절로 잔디가 깔린 마당서 무릅을 끟고 10분 해매였죠 ㅠ 무릅 도가니가 집을

나가더군요 ㅜ 민기적 거리며 지인들 만나고 놀고 점점 날짜는 지나가고 걱정만

앞서더군요 빌린차를 3일을 걸쳐 또 달려서 밴쿠버에 가야 했기에 놀면서도 늘 가시밭이였습니다

ㅠㅠ

하지만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돈만 있으면 망구 땡이더군요 콘테이너 포장까지해서

가져다 주는데 100만원 ㅡㅡ;; 바로 지불했죠 제몸생각해서 ㅋㅋ 그후 7시간 뱅기끝에

알레스카에 도착 흐미 뱅기 내릴때부터 조상님이 많이 고생했다며 빨리 오셨더군요

영하 23도 ㅡㅡ;; 가디건 하나에 티하나 전부인 제게는 조상님이 필요했거든요 부족한 지식과~

서프라이식 그들만의 생활을 헌저히 아주 가감히 받아주고 이젠 떠나야지 했는데

토론토에서 일본을 걸쳐 한국가는 뱅기님께서 아프다며 토론토~로스엔젤레스 한국가랍니다

결국 비자가 없는 저로서는 토론토~벤쿠버~한국~ㅠㅠ 대기시간 14시간 비행시간 16시간 40분

한국에서 출발할때는 반팔이였는데 한국와보니 전부 긴팔 패션이더군요 저~03시

담배피러 밖에 나왔다가 시청가는 리무진버스 앞에서 동태 될뻔했내요 ㅜㅜㅜ

시차 적응때문에 아직 그런데 나름 긴 여행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