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똘배기입니다.
올만에 글 올리는군요. 지중해 출장 갔다온 후
글과 사진을 틈나는데로 올리려는데 게을러서
못하고 있네요.열심 활동하도록 노력할께요..^^
돌마바흐체 궁전 정문 근위병과 한컷 했습니다..^^
가득찬 정원이란 뜻의 돌마바흐체 궁전은 해변을
흙으로 메꾸고 세운 곳으로 50만 금화 즉 지금의
5억불에 맞먹는 기금으로 건립된 이 궁은 1856년
완공되었는데 궁의 내부 장식과 방들을 꾸미기
위해 총 14톤의 금과 40톤의 은이 사용되었다고
하네요.3층의 대칭구조로 지어진 궁의 내부에는
285개의 방과 43개의 홀,280개의 화병,156개의
다양한 시계,4톤과 2톤 중량의 샹들리에를
포함한 36개의 샹들리에,58개의 크리스탈 촛대,
560점 이상의 그림,손으로 직접 짠 대형 카페트
등이 전시되어 있네요.
구경들 하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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