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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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

어떻게야 할까요?

장똘배기 0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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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인의 글 입니다!
갑자기 제가 느낌이 와서요... ㅎㅎㅎ

오늘 한 사람을 맞났습니다.
설레임과 흥분을 감추고 만났습니다.
만나자 마자 전 참 좋았습니다.
이야기 하는 동안 참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은 아닌가 봅니다.

이때 노래가 흘러가야 하는데... 아쉬러라.. ㅎㅎㅎ

방장님 좀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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