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힘들다..^^;;
죄송합니다.
제목부터 젊은 사람이 죽는 소리를 해서요..ㅠㅜ^^:;
요즘 몸이 열개라도 모자라네요.
지금도 날 꼬박 지새고 일하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대전에 가기전에 병원 먼저 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에는 무슨일이 있어도 참석하겠다고 혼자 생각을 합니다.
잘 될지는 모르지만요..
가서 새로운분들도 만나뵙고
원로 회원분들도 만나뵙고.ㅋㅋㅋ
즐거운 시간을 보낼생각을 하니 잠도 안 옵니다.
3월10일까지 몸생각 하시다가 그날 망가지세요.ㅋㅋㅋㅋ
그럼 제가 몸 망가트리러 가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잠안자는곰이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