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와서 글남깁니다.
요즘 날씨가 따듯해지고 있는게.
이제 봄이 오나봅니다.
회원님들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과식이나 과음으로 속이 나빠지신분들은 없죠?
제가 이번에 다른일을 하나 벌리다보니...
시간의 여유가 없어서 이제서야 들어왔습니다.
새롭게 방장을 맏으신 메림님 고생많이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제까지 고생하신 짱목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항상 같은 마음으로 항상 같은 느낌으로 사람을 대할수는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항상 같은 곳을 좋아한다는 것만큼은 변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새롭게 변하는 한밭의 모습이 아름다워지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