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들 노셨어요?
따롱이
4
692
2009.12.21 14:29
어떻게든 꼭 참석하려 했는데..
사무실 출근했다가 두시에 퇴근하면서..집에 잠깐 들렀는뎅..
어머니께서 미끄러지면서 넘어지셔서 허리를 다치셨더군요..
꼼짝못하고 누워계셔서 병원에 가봤더니만..2번척추압박골절이랍니당..
뭐 심각한건 아니지만 한 열흘 고생하셔야한다고..쩝..
그만하시길 다행이지만..그래도 정모에 참석못한 아쉬움이 너무 크네용..
간만에 아주 편하게 놀아볼라 했는데..
아..일이 왜 이렇게 꼬이는쥐..
담번 모임에는 정말정말정말정말 꼭 참석할께요..아마도 신년회가 되겠죠?
사진보니까 참석 못한게 더더욱 아쉬워지는군요...
남은 한 해 마무리들 잘 하시구요...담번 모임에 꼭 뵈요...^^
사무실 출근했다가 두시에 퇴근하면서..집에 잠깐 들렀는뎅..
어머니께서 미끄러지면서 넘어지셔서 허리를 다치셨더군요..
꼼짝못하고 누워계셔서 병원에 가봤더니만..2번척추압박골절이랍니당..
뭐 심각한건 아니지만 한 열흘 고생하셔야한다고..쩝..
그만하시길 다행이지만..그래도 정모에 참석못한 아쉬움이 너무 크네용..
간만에 아주 편하게 놀아볼라 했는데..
아..일이 왜 이렇게 꼬이는쥐..
담번 모임에는 정말정말정말정말 꼭 참석할께요..아마도 신년회가 되겠죠?
사진보니까 참석 못한게 더더욱 아쉬워지는군요...
남은 한 해 마무리들 잘 하시구요...담번 모임에 꼭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