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땡이 쑤셔 죽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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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

몸땡이 쑤셔 죽것네

마나 9 900
어제는 간만에 20대초반 파릇한 아가들하고
무주 같다왔더니만(역시 20대들은 짐승들이야~~~)
온몸이 망치로 두들겨 맞은듯 오늘은 정말 죽겠네용
슬슬 관광보드로 가실분들은 언제나 연락주세요
같이 가면 맥주 라면 기타등등 있습니다.ㅎㅎㅎ
오늘 날도 꾸리꾸리하네요
감기조심하세요.
9 Comments
오렌지세상 2009.12.04 01:02  
눈썰매도 못 타는 나에게
스키나 보드는 저 머나먼 나라 이야기...ㅠ.ㅠ
마나 2009.12.04 08:14  
ㅋㅋㅋㅋㅋ
마나 2009.12.04 08:15  
누나가 ㅋㅋ 하라해서 했더니 ㅋㅋ는 안되고 ㅋㅋㅋㅋㅋ만되네
오렌지세상 2009.12.04 19:14  
미챠..ㅎㅎㅎ
굳펠라스 2009.12.04 09:35  
20대 초반이라~~~~흐흐~
힘드시겠네요...^^
언제 비료포대자루..라도 지참해서 저두 무주로~~~~ㅋㅋ
꼽사리....안돼나 ... 캬캬캬~~ㅎ
엣찌 2009.12.04 19:44  
아 보드 타고싶네영 ㅋ
허리켄 2009.12.04 21:16  
마나형 보드 잘타시나 바요?
허리켄 2009.12.05 01:17  
13년된 보드복 꺼내입어야 하는데
허리켄 스키장가면 보드복이 넘 올드해서
같이 못다니십니다요~~~
보드는 잘 못타도 스키는 초보 강습정도는 가능하답니다
물론 뒤로 타면서 잡아주며 업다운 시켜주는거 전문이에요
마나 2009.12.07 12:01  
어제두 전화했었는데 술먹구 자는지 안받데
무주 가믄 또 전화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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