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오프라야강과 방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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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프라야강과 방야이

굳펠라스 7 1005
2007년 6월 우리 한밭정모가 방콕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방콕에서의 첫정모이자 현재까진 마지막정모이지요...ㅜ

물론 분명 방콕정모는 내년쯤 진행하려합니다...ㅎㅎ

본론으로 가서~~~

그때 처음으로 태사랑(요술왕자님의 여행자료실)에서 나름 유명한 투어코스인

70밧운하.. 방야이코스를 경험했습니다..

함께했던 러브올님과 장똘배기님 그리고 빈2맘님....

지금생각해도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첫 여행에서의 행복감이 커서인지 그후 방콕여행시 자주 들르게 되더라구요...ㅎ

여행할때마다 새로운 느낌이랄까요?....

누구나 개인적 차이가 있겠으나 제게는 참 괜찮은 곳이라 생각됩니다....ㅎㅎㅎ

그럼 몇컷의 사진을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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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깨끗한 그러한 강은 아니지만 차오프라야강은~~
제겐 여유란 단어가 제일먼저 생각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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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원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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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의미의 표정이신지요??..........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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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시답니다 ....샘쏭부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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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가옥이죠?.....보기에는 평화로움과 왠지모를 불안함?...ㅎㅎ
괜한 걱정이겠지만 수량이 많아지던가 노후된지지대로인해...~~ㅜ

7 Comments
오렌지세상 2009.12.01 01:04  
수상 가옥은 볼 때마나 신기해요.
화장실은 설마 저기서 해결하는 건 아니겠죠..?
저기서 설거지도 하고 빨래도 하던데.. -_-;;
아기장수 2009.12.01 09:18  
마자요 화장실도 저기서 이용해요 ㅎㅎ
나름대로 노하우가 있는듯 ㅋㅋ
love all 2009.12.01 09:22  
그날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짧지만 가장 잼나던 여행이 아녔나 싶네요...
엉덩이 아파 고생하던거며 미니 선풍기 장난감삼아 웃어되던거며
최홍만 언냐의 갚진미소하며....ㅋ
사진으로 추억을 되짚어 볼수있게 해주심 감사해여....
요즘은 ....이눔의 추억?으로 그나마 삶을 유지하고 있답니다.ㅋ
굳펠라스 2009.12.02 16:25  
통~~홍만이 누님은 뵈지않던데....ㅎ
잘 지내시겠죠??.....ㅋㅋ
언젠간 또 멋진 시간 함께 하십시다요...^^*
샘쏭 2009.12.03 14:17  
또 가고싶어요.
샘쏭 2009.12.03 14:18  
또 가고싶어요. 하지만 이젠 혼자가 아니라서 자주는 못갈것 같아서 마음이 아퍼요
허리켄 2009.12.05 01:07  
쌩쏭님 꼭 중국사람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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