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찌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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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2 20:08
등이 많이 아파 왔습니다.
허리,골반,다리...아래로아래로....
훌쩍 뛰어넘어...
오늘은 어깨가 저릿저릿
눈 까풀은 내려안고....
당최 가만앉아 있기도 힘에겨워
딥따 먹어되고....그래도 손가락,발가락 사이로
온몸에 기가 주룩주룩 빠져 나갑니다
나름 생각을 해보면....
다이어트 후유증?
나이 먹어감?
감염이 유행이라던데..혹시?
.
.
.
이건 아닌거..같아요
몸살이 단단히 난거 같아요
떠나야 할때바로 이겁니다.
아~~~진짜 푸욱 쉬러 떠나고 싶은 맘 뿐입니다.
앞으로 대략 6개월을 무슨 힘으로 버텨낼지...ㅠㅠ
모 부부는 싸이판 가신다 하고,누구야는 코앞으로 출발 날짜
다가오고...올은 .....기약 할수 없어여...
흑흑( 아~~진짜 눈물 메려운날)
이제 퇴근하고... 울 강쥐랑 눈인사 맞추고
바로 뻗어 자렵니다.
이상 몸도 맘도 지독한 몸살앓은,기운딸려
정모도 가기 힘든,가도 1차에서 넉다운 될것 같은
한심쟁이,올.....이였어영~~
조은 밤 되세여!!
허리,골반,다리...아래로아래로....
훌쩍 뛰어넘어...
오늘은 어깨가 저릿저릿
눈 까풀은 내려안고....
당최 가만앉아 있기도 힘에겨워
딥따 먹어되고....그래도 손가락,발가락 사이로
온몸에 기가 주룩주룩 빠져 나갑니다
나름 생각을 해보면....
다이어트 후유증?
나이 먹어감?
감염이 유행이라던데..혹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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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닌거..같아요
몸살이 단단히 난거 같아요
떠나야 할때바로 이겁니다.
아~~~진짜 푸욱 쉬러 떠나고 싶은 맘 뿐입니다.
앞으로 대략 6개월을 무슨 힘으로 버텨낼지...ㅠㅠ
모 부부는 싸이판 가신다 하고,누구야는 코앞으로 출발 날짜
다가오고...올은 .....기약 할수 없어여...
흑흑( 아~~진짜 눈물 메려운날)
이제 퇴근하고... 울 강쥐랑 눈인사 맞추고
바로 뻗어 자렵니다.
이상 몸도 맘도 지독한 몸살앓은,기운딸려
정모도 가기 힘든,가도 1차에서 넉다운 될것 같은
한심쟁이,올.....이였어영~~
조은 밤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