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4일 화이트 데이에 정모가 있었습니다.
안 나오신 유부남께서는 애인한테
사탕을 주고 두 분이서
오붓하게 지내기 위함이 아닐까..
하고 감히 추측을 해 봅니다.ㅋㅋ
처음 본 옥이 님 반가웠구요
새로 오신 릴리공주 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여기서 많은 도움 받으시고
온라인상에서도 자주 뵙기를
기대해 봅니다..^^






화이트 데이라고 방장님께서 준비하신
사탕 정말 잘 받았습니다.^^
난 스카치캔디 세 가지 맛 받았음.ㅋㅋ
아웅~ 맛있다. 지금도 사탕을 입에 넣고
오물오물 거리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케케케

그리고 엔리코 님께서 준비한 쉐도우와
선크림 정말 고맙게 잘 쓰겠습니다.^^

완전 큰 허쉬초콜렛은 장똘배기 님께서
주셨습니다. 이 초콜렛은 울 서방님께서
감춰놓았답니다.ㅠ.ㅠ
나는 안 주고 혼자 몰래 먹을 속셈?ㅋㅋ

완전 대박입니다.
선물을 많이 받아서 기분이 완전
찢어진 날. 흐흐~

앗..깜빡했네요. 희동이 님이 로또복권
1000원권 하나씩 돌렸는데..
비록 꽝이지만..ㅋㅋ
그 정성에 정말 놀랐습니다. 고마워요.^^







2차로 간 노래방에서..

다들 난리났습니다.
1차에서 먹은 기름을 2차에서 많이 뺐죠 우리..? 흐흐
한밭은 완전 다 가수임.ㅋㅋ
굳펠라스 님 웬 귀여운 척..??ㅋㅋ







위에 있는 신발은 뉴규..?
밑에 있는 신발은 뉴규..?
위에는 제임스 님 신발.ㅋㅋ
지마켓에서 샀다고 자랑하셨음..ㅋㅋ
그럼 밑에 있는 신발의 주인공은??







3차로 간 "맥주강도"
분위기도 좋고 음악도 좋고
전 좋았습니다.
엔리코 님은 음악이 시끄럽게 느껴진다고
본인이 늙었다고 하셨음..ㅋㅋ
엔리코 님 잘 들어가셨죠..?

방장님은 여전히 귀여운 척..ㅋㅋ
엔리코 님은 눈에 병뚜껑 붙이고 뭥미-_- ㅋㅋ
마지막 3차가 거의 끝날 즈음에
마틴맨 님도 합류해 주셨습니다.







좋아 죽는 굳펠라스 님..ㅋㅋ
좋아 죽으면서도 귀여운 척이네..ㅎㅎ
뒤에 제임스 님 찬조출연. 멍~ ㅋㅋ

이건 보너스..

기봉이 남매..ㅋㅋ
자자~~여러분들 다들 지치고 피곤하실 텐데
이 사진 보고 웃자구요~
쌤쏭 님과 저 완전 무너집니다. 쿨럭.. -_-;;

- 정모 참석 명단 -

제임스, 릴리공주, 엔리코, 캐쉬, 마틴맨, 장똘배기
빨갱이장, 쌤송, 굳펠라스, 러브 올, 블루나라, 허리켄
희동이, 또치, 루이스, 오렌지세상

이렇게 모두 16분이 참석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