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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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

어제 너무 즐거웠습니다^-^

깅다☆ 9 350

학교 들어와서 계속 잠만자다,
성당 다녀와서 컴퓨터 켜고,
바로 태사랑 들어왔어요.

그 동안 훈련이라 실습이다 바쁘단 핑계로
글도 안 남기고;;

앞으로는 글은 못 남기더라도,
댓글은 남기도록 노력할께요~ ㅋ

9 Comments
멋진남6 2007.09.16 22:26  
  난 1차만 참가한터라 뒷야그는 모르는데^^ 역시 많이 늦어나 보네요!! 환절기 건강 조심 하구요!!! 다음 정모때 봐요~~~~~
굳펠라스 2007.09.17 09:00  
  반가웠구요.. 전보다 훨씬미인이던데.....ㅎㅎ
갈수록 이뻐지시나?? .......ㅋㅋ
암튼 댓글이든 정모든 자주 뵙길 바랍니다...
찌라시 2007.09.17 10:50  
  반가웠어요...
싱아맥주도...안주도...
숲길산책 2007.09.17 11:57  
  무거운 싱아맥주 들고 오느라 고생했어요...
한밭회원님들에 대한 생각이지요.. 무겁지만! , ...
얼굴도 이쁘지만, 맘이 더 이쁘네요!!
love all 2007.09.17 12:12  
  늦은 시간까지 있느라 피곤 햇겠네요
조청님도 잘가셨겠징!?.......
한참 언니가 되는데 동생들 못챙기구 내몸 하나 버티기
힘겨워 매번 기냥 빠져 미안 하네....담번엔 옆자리에 앉아
많은 얘기 할수있음 좋겠어요(실은...내가 이쁘고 어린사람 싫어라해~~~ㅎㅎ)
블루나라 2007.09.17 15:05  
  맥주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너무 좋은 하루 였습니다.
다음 모임에도 뵙시다
힐러리여사 2007.09.17 16:55  
  제복도 환타지 그 자체였구만...어젠 뭘 또 그리 이뿌게
하고 오시었나...늙은 언냐 기죽게스리....
역쉬 이뿐사람들이 오니까 자리가 빛나고 좋네요...^^
샤프란 2007.09.18 12:00  
  이뿐사람들이 많아지니 모임이 더 즐거운거 같아요~~
맥주 자~알 마셨어요.....^_~*
숲길산책 2007.09.18 14:27  
  맘이 이쁜사람이 많아지니 기분이 더 조아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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