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정모...
정말 기분좋게 즐긴 하루였다.
디카는 나밖에 안가져 갔다.
사진을 열심히 찍었다.
오늘 아침 비몽사몽인 정신으로 태사랑 한밭사이트에
접속해 사진올리기 1시간 시도했다.
그런데 못올렸다. 정말 승질나 죽는줄 알았다.
그래서 포기했다.
회원들한테 증말 미안하다.
사진사 자격증 내놓고 조용한곳에 가서 쉬고쉽다.
요즘 신 아무개씨 게이트에 연루된 신.변 아무개씨 맘 알것같다.
정말 무리를 일으켜서 죄송하다. 다시 한번 사죄한다.
검찰 조사가 마무리 되는되로 사진사 자격증에 연루된 사람들의 이름이
밝혀 질것이다. 블루... 장돌... 알렉..무엉... 샤프...등등...
그럼 오늘도 비는 오지만 학교간 사람들 생각 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길 진심으로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