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드뎌 다녀왔습니다..
후기가 너무 늦었습니다..
다녀 왔더니..음..일이 너무 많아서..
코피 쏟았습니다..ㅋㅋ

떠날때의 마음은 너무도 심난하고..
아무튼...대전에서 벗어나고 싶은마음 뿐이었습니다..
여행 다녀오면 그래도 괜찮을까..의심뿐이었는데..
가벼워졌습니다..너무나도..

사진은 올린다고했으니.>꼭 올릴꼐요..지금 사무실이라..
다녔왔다는 말이라도 꼭 전해드리고싶어서...ㅋㅋㅋ
정모가 있나본데..전 그날도 출근이라서...일끝나고나서라도
가고싶네요.괜찮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