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에 낯가림이 심해서..갈 엄두를 못내네요 ㅡㅡ;;
한심하죠?
그래서 어찌 서비스업 뛰어들었는지 정말 놀랄노자입니다..ㅡㅡ;;
번개때였던가?
그때도 가고는 싶었으나 낯가림도 심하고...무엇보다 집이랑 멀다는 핑계를 삼아 안갔던거 같네요..
뭐~다리도 삐었구ㅡㅡ;;(집앞에서 넘어짐..대략 창피~)
요샌 시험땜에 스트레스 받아 엄청 먹어댔더뉘 살만 찌고...
안습입니다...
아~정말!!
일일히 전화주셔서 나올수있음 나오시라고 하시는데...가고싶은ㅇ맘 굴뚝같으나!
개인적인 일이 많다보니 항시 못가네요!
이번주에는 결혼식과 돌잔치가 겹쳐줘 있어서 또 못가구!!
저녁에는 (요즘 일도 때려치고 뭐 배우러 다니거든요!!ㅡㅡ;;)학원 끝나구 집에가서 애덜돌보느라 정신없고...
엄니가 아프신 관계로다가...집안일을 제가 합니다...ㅋㅋ
뭐 하튼 그렇네요!!
핑계댄다고 뭐라 나무라지마시고 너그러히 이해좀 해주세용...
그럼 조만간 뵐게요...
아참...
제가 낯가림이 심하니 좀 보듬어 주세용....
부탁드려도 되죠?
점점 추워지는 날씨속에서 감기 조심히들 하시구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그래서 어찌 서비스업 뛰어들었는지 정말 놀랄노자입니다..ㅡㅡ;;
번개때였던가?
그때도 가고는 싶었으나 낯가림도 심하고...무엇보다 집이랑 멀다는 핑계를 삼아 안갔던거 같네요..
뭐~다리도 삐었구ㅡㅡ;;(집앞에서 넘어짐..대략 창피~)
요샌 시험땜에 스트레스 받아 엄청 먹어댔더뉘 살만 찌고...
안습입니다...
아~정말!!
일일히 전화주셔서 나올수있음 나오시라고 하시는데...가고싶은ㅇ맘 굴뚝같으나!
개인적인 일이 많다보니 항시 못가네요!
이번주에는 결혼식과 돌잔치가 겹쳐줘 있어서 또 못가구!!
저녁에는 (요즘 일도 때려치고 뭐 배우러 다니거든요!!ㅡㅡ;;)학원 끝나구 집에가서 애덜돌보느라 정신없고...
엄니가 아프신 관계로다가...집안일을 제가 합니다...ㅋㅋ
뭐 하튼 그렇네요!!
핑계댄다고 뭐라 나무라지마시고 너그러히 이해좀 해주세용...
그럼 조만간 뵐게요...
아참...
제가 낯가림이 심하니 좀 보듬어 주세용....
부탁드려도 되죠?
점점 추워지는 날씨속에서 감기 조심히들 하시구요!
언제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