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의 15일
한 15일 정도 머무르다 왔습니다.
예전에 태국 가이드 경험이 있어서 ~~~^^
태국어를 어느 정도 합니다.
카오산에서 게스트하우스 (수안나품 공항에서 해메고 ㅋ)
아유타야 - 수코타이 - 치앙마이 - 치앙라이 - (5일 정도)
다시 방콕으로...
방콕에서 한 3일 쉬고..
파타야에서 한 3일 쉬고..
아란 넘어가서 시엔립 도착해서 앙코르와트 3일,,.
다녀온 기분은 아예 그 곳에서 눌러 앉았으면 하는 생각들..
특히 치앙마이의 일본 실버타운은 부럽기만 하더군요.
내년 12월에도 갈 생각인데 내년에는 이산지방쪽 투어를 가보렵니다.
제가 12월에는 항상 한 달 쉬거든요.ㅋ
나중에 태국 가실 분들은 같이 가요. 방콕 파아탸도 좋구 푸켓도 좋구.^^
2008년을 기다리며~~ 모두 행운이 가득하길^^
촉 디 ~~
Thai Rock] Silly Fools - Kid Teung (Missing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