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 어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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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

참새 어흥님!!/

수녀와장가간스님 2 894
참새 어흥 님 저 아시나요?? 중딩 초딩이라니요?  매번 들어와서 사진을보니 저보다

연배시고 저또한 올해 32살입니다 상당히 기분 상하내요


제가 이곳에 잘못 가입한듯 하내요 그리고 한번에 언행에 사람 기분 더러워 질수 있으니


다른곳 가서 조심하시구려~
2 Comments
마틴맨 2011.12.17 11:03  
놔참....농담으로 던진 말을 그리 받아드리면 초딩이나 중딩하고 다를바가 몹니까?
연배라고 하시면서 윗사람한테 그리 대들듯이 글 남기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한번이라도 참새님을 본 사람이라면 그리고 태사랑방의 분위기를 아는 사람이라면 그런 오해를 안하실듯 합니다. 그리고 말을 잘못하는건 수녀님이신듯 합니다.. 어린 친구가 다른곳에 가서 조심하라는둥 그런 말을 온라인상에서  비겁하게 슬쩍  던지고 도망치듯 가는건 성인답지 못한 행동입니다..이건 초딩도 안합니다.. 남자답지 못하네요 사과 하시지요..
굳펠라스 2011.12.17 15:38  
글은 단어의뜻이나 글쓴이의 의도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수녀와장가간스님님의 해석이 어떤부분에서 기분을 상하게되었는지는 ...
제가 보기엔 참새어흥님의 글은 상대방을 비하하거나 모욕을주려고 쓴글은 아니라고 해석하였는데...
해석의 차이는 있겠지만...
여튼 맘 푸셨으면 하고요..
님의 글중----------

"제가 이곳에 잘못 가입한듯 하내요 그리고 한번에 언행에 사람 기분 더러워 질수 있으니


다른곳 가서 조심하시구려~"

이부분은 글을 본사람의 입장에서 어찌해석해야 될까요??
글에도 감정이 있다고 봅니다~~
서로간 감정적인 글은 피할수있었을 텐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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