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서식하고 있습니다.
여행에 무지무지 목말라하고 있으나 남들 다하는 배낭여행 보다는 한곳에 좀 오래 머물며 그곳의 정취를 느끼는 것을 좋아합니다.
몇번씩 태국에 여행을 하고 싶었는데 매번 좌초되었고 올해 이번에야말로
마지막 기회일거라 생각이 들어 여기 저기 둘러보던중 태사랑
아 정말 보석같은 사이트를 발견
그안에서 또 동향의 기쁨을 느낄스 있는 곳을 발견하여
기쁜마음에 바로 가입인사드립니다
태사랑 투어 3시간째 시간가는줄 모르겠습니다
태국에 계신분들도 많으신것 같고 저같이 항상 여행에 목말라하신 분들도 많으신것 같네요
앞으로
공부 많이 해서 태국에서 짜증나지 않고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수 있도록 선임자분들의 많은 가르침 부탁드리며
태국은 무지 덥다고 하네요 건강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두서없이 긴글 읽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