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손님과 시위대 앞을 지나가면서...
어제 피피섬에서 푸켓으로 이동하는 손님을 모시러 부두에 갔다 호텔로 향하던 중 푸켓 시청앞을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보니 약 100여명의 시위대가 농성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손님들에게 여기가 푸켓에서 유일하게 시위하고 있는 현장입니다라고 설명을 드렸습니다.
손님은 궁금해 하면서 관심있게 창밖을 보시더군요...
그리고 잠시 후 말을 하더군요...
" 그런데 왜 시위대 앞에서 노점상이 왜그리 많아여? "
사실 전 그 앞은 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시선을 돌려 보니... 아이스크림,과일,음료,카놈등... 많은 노점상들이 진을 치고 있더군요...
순간 손님과 한바탕 크게 웃었습니다.
이것이 어매징한 태국의 한 부분이라는 것을.....
제가 보니 약 100여명의 시위대가 농성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손님들에게 여기가 푸켓에서 유일하게 시위하고 있는 현장입니다라고 설명을 드렸습니다.
손님은 궁금해 하면서 관심있게 창밖을 보시더군요...
그리고 잠시 후 말을 하더군요...
" 그런데 왜 시위대 앞에서 노점상이 왜그리 많아여? "
사실 전 그 앞은 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시선을 돌려 보니... 아이스크림,과일,음료,카놈등... 많은 노점상들이 진을 치고 있더군요...
순간 손님과 한바탕 크게 웃었습니다.
이것이 어매징한 태국의 한 부분이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