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분신...ㅎ
제 분신들 입니다....ㅎㅎ
이번 여행은 아이들과의 친밀감?을 위한...........ㅋ
큰아이가 제가 제일 싫다고해서리.......ㅠㅠㅠ
암튼 부자간의 시간을 많이 맹글자는 취지로 여행을 갔는데...ㅋ
집으로 돌아오며 제 아들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승빈아 ~~~
엄마가좋아?아빠가좋아?
승빈 "엄마요"........ㅠ
그럼 유빈이가좋아? 아빠가 좋아?
승빈 "유빈이요".........ㅠㅠ
그럼 유치원 선생님이좋아?아빠가좋아?
승빈 "유치원선생님요".........ㅠㅠㅠ
좀더 시간이 필요한듯 싶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