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에서출발할려구 집에서 짐다챙겨왓는데 싸보니 수영복을 안챙겨서 택시타고 왕복 1만4천원,,,, 낼 공항가는 버스비네요.. 우등타고 갈려구 햇는데..일반으로 바꿔야 겟어요...
인터넷 면세 주문하구 잇는데 usb도 집에........... 6시까진인데....
집엔 다시 갈수없고 그렇다고 은행을 가자니 문 닫앗고...갑자기 가게 컴터 자꾸 오류나고 결국 15분 걸어서 근처 겜방으로.... 친구들한테 전화해서 부탁하는데 다들 전화 안받고....간신히 간신히 해결했습니다... 아침부터 밥도 못먹구 이제 한시름 놓아요...
미리미리 햇어야 하는데 이넘의 귀차니즘.........
참 요즘 수와나폼부터 카오산가지 여행자가 없다네여... 이성수기에 몇 겟하우스는 원데이+원데이 프로모션한데요....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