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동안 혼자서 구정연휴에...
방콕을 슬슬 놀다가 왔습니다..

그동안 글을 올리지도 못하고 호텔에서 가끔 아는척만 했지요.....&&^^여러명이 함께하는 여행도 좋구...혼자 가끔 나가는 여행도 좋을수도 있습니다...


노트북에 영화를 만땅 받아가서...
심심할때 좋았구요....

파타야 호텔도 좋았고...
방콕도 좋았습니다........

역시 저렴하면서도 멋진 호텔에서 묵어야 ....되요......

나갔다 오니..바로 다시 회원님들하고 나가고 싶네요..ㅎㅎ

 

왕궁앞

1. 파타야의 호텔... 2박을 했는데..2층의 스튜디오를 예약했는데...12만원짜리를 8만원으로....

1층의 풀테라스로 업그레이드 해 주어서~침실, 거실이 각각 있는 곳으로......굿!

1층의 객실들은 모두가 수영장으로 곧바로 연결이 된다

 

 객실의 숫자도 많아서 방이 없어서 예약이 힘든 경우는 거의 없다.

 수영장은 넓고 그리고 길게 만들어져 있다.

 

 한적하고 조용한 호텔의 분위기..

 

 풀빠 옆으로 보이는 물위에 떠 있는 비치 체어

 아이들을 위한 슬라이드도 있다.

 

어린이들을 동반한 가족 여행에 최고다..^^

 

 풀 테라스룸으로 연결이 되게끔 객실의 끝부분까지 수영장이 이어져 있다.

2. 아래는 방콕의 서비스 아파트입니다.
원베드타입인데 주로 일본인들이 머무는 곳으로 할인해서 2200바트니..9만원정도
거실과 침실이 따로 있고...
중요한 것은..... 세탁기, 세제, 우산, 빨래판, 다리미, 커피포트, 4구형렌지, 식기 일체, .....
모든 것이 완비된곳... 우산까지 있는 호텔은 첨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