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동이 문안 드리옵니다....
희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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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6 23:30
첫모임 왠지 어색할줄 알았던 마음과는 달리 정말 즐거웠습니다
아직 성함도 닉네임도 외우진 못했지만 자주 나와서 얼굴도장
찍겠습니다 굳펠라스(양성환)님과는 고등학교 후배겸 사회에서 만난
절친 형입니다 형수님과도 집과 가까와서 자주 식사도하구여
가끔 제가 형에게 까불고 장난할때 또는 부탁할때 전 굳펠라스님께 이런말을 하지요 "우리 그런사이 아니잔아" 그말 한마디에 끝납니다.
오늘 어김업이 펠라스님과 월요일을 시작하는 마음으로 상큼하게 한잔
찌끄리고 왔습니다. 토요일 모임후 일요일에는 아침 일찍일어나서 착한일도 했구여 머냐구여?? 식목일에만 하는 거름주기 운동에 앞장서 갑천 야구장에서 3루 베이스를 찍으며 잔디에 어제먹은 양식을 나눠주고 왔습니다.
"잔디가 저를 보며 그냥 웃지요" 저는 워낙 야구를 좋아해서 주말에는
야구랑 삽니다. 또하나 여행도 좋아하구요 그래서 사진 몇장올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용~~~ㅎㅎ
아직 성함도 닉네임도 외우진 못했지만 자주 나와서 얼굴도장
찍겠습니다 굳펠라스(양성환)님과는 고등학교 후배겸 사회에서 만난
절친 형입니다 형수님과도 집과 가까와서 자주 식사도하구여
가끔 제가 형에게 까불고 장난할때 또는 부탁할때 전 굳펠라스님께 이런말을 하지요 "우리 그런사이 아니잔아" 그말 한마디에 끝납니다.
오늘 어김업이 펠라스님과 월요일을 시작하는 마음으로 상큼하게 한잔
찌끄리고 왔습니다. 토요일 모임후 일요일에는 아침 일찍일어나서 착한일도 했구여 머냐구여?? 식목일에만 하는 거름주기 운동에 앞장서 갑천 야구장에서 3루 베이스를 찍으며 잔디에 어제먹은 양식을 나눠주고 왔습니다.
"잔디가 저를 보며 그냥 웃지요" 저는 워낙 야구를 좋아해서 주말에는
야구랑 삽니다. 또하나 여행도 좋아하구요 그래서 사진 몇장올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