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에 홍콩과 키타코나 발루의 흔적들인데 시간의 흐름과 장소는 잘 몰라요 여행사프로그램으로 갔다와서요...


부동산에 팔집을 창문에 붙쳤는데,  집값이 많이 내려갔다는 가이드의 설명!   레이져쇼



야시장은 어디를 가도 신나고 재미있어요 ... 이곳에서 싱싱한 체리를 많이 ㅎ사먹고 즐거워했는데...  

디카는 갖고 갔지만 사진 한장도 안찍고 같이 간 동료가 다 찍은 사진^^
홍콩의 유명한 배우들의 동상(?)과 손바닥 도장이라는데  나는 구경은 않고 이때 집에서 먹을 오트밀를  사러 슈퍼에 있엇다는....



오렌지 세상님  사진 올리는 것이 장난이 아니에요 그동안 많은 시간과 노력이 멀마나 들었는지를 알겠네요. 여러번의 실패끝에 균형을 맞쳤어요.   대단하세요  나중에 다시 수정해서 올릴께요 시간이 지금은 없어서 더 하고 싶지만 ...  아니 글쓰기로 보니까 우습네요 균형이 잡히지도 않고

매우 어렵고 사진이 없어지는 이유가 링크용 이미지 없로드게시판에서 삭제하면 없어지나요?

오늘은 이만해야 겠어요  기운이 빠지네요.. 주말을 즐겝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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