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고시포
메달리가
3
495
2009.04.29 08:38
아침 여섯시에 집을 나서는데 날씨가 넘 좋아서
기분이 걍 어디든지 떠나고싶네요.
이 기분에 가게 가지 말고 안면도 뜰까 라는생각이
심장을 파고들고 울 강이 강우 얼굴이 눈에 아른아른
돈벌어 강이 까까 사줘야되는데............아이고 오티엘
걍 가게와서 야리꼬리 꼬리야리 해서 함 끄적거리네요.
횐님들 뜨고시포 여..
추신:짐 파썰다 눈물 한바가지 흘렸습다....
왜 이케 눈물이 나지.....
기분이 걍 어디든지 떠나고싶네요.
이 기분에 가게 가지 말고 안면도 뜰까 라는생각이
심장을 파고들고 울 강이 강우 얼굴이 눈에 아른아른
돈벌어 강이 까까 사줘야되는데............아이고 오티엘
걍 가게와서 야리꼬리 꼬리야리 해서 함 끄적거리네요.
횐님들 뜨고시포 여..
추신:짐 파썰다 눈물 한바가지 흘렸습다....
왜 이케 눈물이 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