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하는 축제들의 가장 큰 문제점~!!!!
교통혼잡입니다....윽~~!!!! 얼마전 갑천 수상뮤지컬 덕분에 제대로 일에 차질이 생겨버려서리 너무나 스트레스 받았죠......간신히 유성 만년동을 벗어나 시내에 진입을 하니 어익후
이젠 영시축제덕에 교통통제....ㅠ,.ㅜ 완전 절망 그자체....축제를 통해 무더운 여름을 잘 보내는것도 참 좋은 생각이지만 교통통제를 좀 제대로 했으면....질서의식도 문제지만....
준비를 철저히 해야 제대로된 축제를 즐길듯 합니다...
암튼 저로썬 그 시간대에 축제를 즐기시는 방장님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여름도 슬슬 가고 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조용한 태사랑에 바람이 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