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수없는 방콕의 진실^^
io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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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2010.01.28 17:06
이것이 참인지 거짓인지는 아직 모릅니다.
그냥 재미 있는 글이라서 올려 볼께요^^
그냥 재미 있는 글이라서 올려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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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蘭客
 조회 : 68 |
| 눈빠지게 게시판 글 모두 다 읽었숨다. 아 핏발서버려쑴다. 안괴진료 받아야겠씀다 사건의 발단이 방컥엠의 운영자 사쪼한테 안주글려고 면피용으로 해킹자료 올리고 헤킹당했다고 울부짖기 시작해쑴다... 증거사진자료에 하이아시아로가 마구 적혀있었쑴다. 왕초보 유저들 하이아시아에서 헤킹했다고 게시판을 장식하기 시작해쑴다. 하이아시아 운영자 슬슬 열받기 시작함다... 전화때리고 사진 내리라고 했숨다... 여기서 밑줄쫙 방컥엠 사쪼도 하이아시아를 마구 무시하지는 못하고 파워를 인정하고 인정하고 군말안하고 내림다... 복구한다고 했지만 니이미 타임머쉰타고 2009년7월로 자료를 돌려버렸숨다. 백업이란 단어조차 모르던 사쪼 운영자도 책임있다는거 알고 졸라 하이킥으로 냅다 지붕까지 차버렸쑴다. 열라 터지고 쪼인트 까진 운영자 닝기리 때려치리라 굳게 꼬추 세우고 박성인씨한테 하소연하고 사쪼하고 친한 대학생 가차없이 내쳐버려쑴다. 아 대학생 백이 든든함다. 집도 열라 잘삼다 통로에 떡하니 집있고... 사쪼 핫라인을 때려서 징징 거림다. 다시 복권되고 구테타 일으킨 운영자 뻣뻣히 세운 꼬추 급히 뽕알사이로 쳐넣어버리면서 숙여버림다. 띠버럴이란 욕 한마디 냄기고... 여기 틈새에 끼여서 조뙤버린 박성인 만인의 칭송만 받다가 백일하에 치부가 드러나서 징징거리기 시작함다. 하늘에 높이떠있는 인공위성한테 한없는 삿대질 시작함다.. 자기편을 들어서 만민의 공공의 미운털을 박히게 한 캐쉐키 논객을 씹어봄다. 우쉬키 도움이 안돼~~~~ 운영자 조뙤고 박성인 조뙤씸다. 여기서 밑줄 한번 더 쫙 우리의 대딩 초절정 방컥엠의 빽줄을 보유하고 있는 우리 대딩 표정관리하고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쌩까고 다시 뉴우스 올림다. 철퍼덕 땅에 떵어진 인기를 급만회 할려고 박성인 슬쩍 쿠테타 글 올리고 비비적 거리다가 난객의 안테나에 딱 잡혀버렸씀다. 여기서 우리 논객형님은 이 사건과 관계가 있는것도 아닌데 또하나의 쟁점과 이슈를 맹글어 버리는 논빠들을 데불고 방컥엠과 하이아시아에 넘다들며 유유자적 울컥 벌컥 짜증내는 놀이일삼고 지랄중임다. 이상 두나라 게시판 눈탱이 뻘겋게 쳐보고 정리 한번 해봤심다. 쇼오또... 눈탱이 아파 죽겠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