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얍니다
육조학사마
4
805
2010.06.02 21:41
새벽부터 쫄레쫄레 준비해서 태국도착하니까 태국시간으로 1시네요
바로 픽업해놓은 차타고 파타야 도착하니까 3시...^^;
짐풀고 오토바이 랜트하고 환전하고 하니까 4시..
시간 빨리도 갑니다..ㅜㅜ
안마나 시원하게 받아보려고 로땃근처 오토바이타고 맴돌다가... 길을 잘못들어서
파타야 오토바이 투어 1시간 코스 함 댕겨오고...
로땃가서 맥주랑 음료수랑 군것질 거리사고 슬슬 배가 고파오네요
오늘 첫날이니까 길거리에서 함때워볼 작정으로 싼맛에 이것저것 막주문해봅니다
140밧나오네요(사실 생각보다 많이나왔음..ㅋㅋ)
땀을 너무 흘려서 마사지는 낼받기로 패스하고 과일사가지고 숙소로 ㄱㄱ싱~
공항나와서부터 숨이 확 막히는 이공기..ㅡ,.ㅡ;;
제길 오늘 37도랍니다..ㅜㅜ
아무것도 한거 없이 1시간동안 오토바이 타고 돌아와서 얼굴하고 팔뚝만 뻘개졌네요..ㅜㅜ
우리 한밭횐님들 잘계시죠?
이번달 정모때 뵈요 재밌는일 생기면 또 글남길께요~
바로 픽업해놓은 차타고 파타야 도착하니까 3시...^^;
짐풀고 오토바이 랜트하고 환전하고 하니까 4시..
시간 빨리도 갑니다..ㅜㅜ
안마나 시원하게 받아보려고 로땃근처 오토바이타고 맴돌다가... 길을 잘못들어서
파타야 오토바이 투어 1시간 코스 함 댕겨오고...
로땃가서 맥주랑 음료수랑 군것질 거리사고 슬슬 배가 고파오네요
오늘 첫날이니까 길거리에서 함때워볼 작정으로 싼맛에 이것저것 막주문해봅니다
140밧나오네요(사실 생각보다 많이나왔음..ㅋㅋ)
땀을 너무 흘려서 마사지는 낼받기로 패스하고 과일사가지고 숙소로 ㄱㄱ싱~
공항나와서부터 숨이 확 막히는 이공기..ㅡ,.ㅡ;;
제길 오늘 37도랍니다..ㅜㅜ
아무것도 한거 없이 1시간동안 오토바이 타고 돌아와서 얼굴하고 팔뚝만 뻘개졌네요..ㅜㅜ
우리 한밭횐님들 잘계시죠?
이번달 정모때 뵈요 재밌는일 생기면 또 글남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