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따롱이
2
628
2010.08.31 15:45
또 간만에 방문~~
맨날 얼굴은 안 비치고 이렇게 가끔씩 글만 남기고 가네요...
7월부터 몸이 갑자기 안좋아져서 두달째 치료 요양중이랍니당...
마음같아서는 정말 맘대로 막 돌아댕기고 이것 저것 하고 싶은 것들 다하고 싶지만...
정모에도 맨날 참석한다하면서도 참석못하고...
서늘한 바람 나면 정말 꼭 한 번 참석하겠습니당~몸 좀 괜찮아지면...ㅋㅋ
그럼 담에 또 뚱딴지같이 들르겠습니당~~~~~happy 9월~~~~~
맨날 얼굴은 안 비치고 이렇게 가끔씩 글만 남기고 가네요...
7월부터 몸이 갑자기 안좋아져서 두달째 치료 요양중이랍니당...
마음같아서는 정말 맘대로 막 돌아댕기고 이것 저것 하고 싶은 것들 다하고 싶지만...
정모에도 맨날 참석한다하면서도 참석못하고...
서늘한 바람 나면 정말 꼭 한 번 참석하겠습니당~몸 좀 괜찮아지면...ㅋㅋ
그럼 담에 또 뚱딴지같이 들르겠습니당~~~~~happy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