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여긴 방콕 한복판 입니다. 씨암에서 BTS로 한 정거장 떨어진 라차테위지요.
방콕에서 산지는 햇수로 7년째 되가고 있고요. 태국 사람들 틈바구니에서
살아 남기위해 나름대로 전력투구하고 있습니다.(그렇다고 뭐 비장할 것 까
진 없구요)
하는 일이 한국분들과 관계없다보니 한국분들 만나기가 연례행사네요.
그래서 더욱 반갑습니다!
소모임이 앞으로 번창해서 많은 분들이 즐거움을 공유하길 바랍니다!
방콕에서 산지는 햇수로 7년째 되가고 있고요. 태국 사람들 틈바구니에서
살아 남기위해 나름대로 전력투구하고 있습니다.(그렇다고 뭐 비장할 것 까
진 없구요)
하는 일이 한국분들과 관계없다보니 한국분들 만나기가 연례행사네요.
그래서 더욱 반갑습니다!
소모임이 앞으로 번창해서 많은 분들이 즐거움을 공유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