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재미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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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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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맨 2 704

한 청년이 늦은밤에 길을 가다가 배가 너무아퍼서 똥을 싸려고

화장실을 찾던중 모든 건물 화장실이 문이 잠겨있었습니다./

도저희 밀려오는 압박에 참을수가 없어서..

인근 현금인출기 안에들어가서 일을봐야겠다생각을 하고

일을 봤습니다

어차피 늦은 밤이라  사람도 별로 없고 아무지장없이 시원하게 일을보고난후 나가려는데 cctv가 자신이 볼일을 보는장면을

촬영을 했을거라 생각을하고 양심상 자신이 본 내용물을 신문지에 잘싸 쇼핑팩에 담아 보는 사람이 있나없나 확인을한 후

유유히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런데 ..... 한 1분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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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치기 당해습니다. ㅋㅋㅋㅋ  

2 Comments
love all 2011.05.26 19:13  
이를...........워쩌....................ㅜ.ㅜ
굳펠라스 2011.05.27 08:32  
ㅍㅎㅎ......ㅋㅋ
이거 잼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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