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댕겨올께요~~

홈 > 소모임 > 한밭
한밭

살짝 댕겨올께요~~

체리쿠키 15 991

28일 오후 5:30분 뱅기로 가요..

방콕으로 들어가서 바로 꼬사무이인지 꼬따오인지 해변으로갔다가.... 방콕으로해서 다시

돌아오는 여정입니다.

출발 도착일빼고 위의일정말고는 암것두 음씀..

10일 조금 넘는거같은데 일정이 짧아 다른거 생각하기도 머하고...

걍 여러분을 대신해서 잘 놀구먹구 쉬다올께요~~

뭐 주문하실꺼 있으시면 아래로 리플달아주세요~

15 Comments
짱구는목말러 2006.09.25 23:57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하삼 ㅜㅜ. 잘려구 컴 켜밨다가 ㅜㅜ
잘 다녀 오삼.. 인어 대신 식인 상어만 만킬 ㅋㅋㅋㅋㅋㅋ
장난임 장 다녀오사ㅏㅏㅏㅏㅏㅏㅁ
찌라시 2006.09.26 02:35  
  잘 다녀오구..민트 허브 비누(파란색, 사각형) 부탁!...
좀 있으면 나두 가려나...?
체리쿠키 2006.09.26 11:02  
  기둘릴께요 공항에서 임대폰전화나오면 전화번호 띠워놓을께요 신공항이 어색하실까봐 미리가서 터 딱아놓구 픽업가겠습니다.미모의아가씨들과.. ㅋㅋ 참 여성회원분들께는 멋진태국남자~~
love all 2006.09.26 11:13  
  체리님 미워버~
넘넘 좋으시겠당.부러버 마구 화가나려함
마분콩 이나 야시장가심 슬리퍼 부탁해여...앞 막히구 구슬 밖힌거...
40 사이즈 넘 구체적?! 보면 아실거예여.마진 남기시구...ㅋ
그거라두 신으며 맘 달래야지...
재미있게 건강히 잘다녀오심
내생각 해야해~~~~~~ㅎㅎㅎ
짱구는목말러 2006.09.26 11:42  
  ♣ 담에 태국가실때 로밍들 하지마시구요
제휴대폰 빌려 드릴께요....
크기는 상당히 작구요 세븐업에 가셔서 300바트짜리 카드달라고
하시고 "싸이 다이마이캅" 하시면 3개월 사용치 넣어 줍니다
한국에 시컷 쓰고도 남습니다..

필요하신분 전화주삼...
단 회원에 한해서구요 산지얼마안되서 새것 주의해서 쓰실분만
용만이 2006.09.26 12:46  
  부럽다...ㅜㅜ

그날 혹 태풍온다는 소식 없습니까?
악천우로 인하여 이륙불가능 하게 빌까보다. ^^;
짱구는목말러 2006.09.26 14:39  
  ㅋㅋ
저도 항공권 알아보고 있습니다...
love all 2006.09.26 15:03  
  넘 하시네~윗글 보구 누가 절 처자라 생각 할까여?!.....
짱구님~번개구 뭐구 다 제껴두구,가실라우!?
다들 왜그러삼~~~진정들 하샘
찌라시 2006.09.26 17:05  
  허---우는데 뺨 때렸나...러브님 정말 화났는감?

이젠 시간이 좀 지나니 진정이 되네...

이 시각 떠오르는 모습
짱구-----콜렉트 콜로 전화 연결 시도 했으나 수신자 부담이라 상어가 안 받음.
        그래서 인터넷으로 24만원 항공권 발견하고 고민 중..번개만 아님..
러브 올--점심 먹고 나니 배불러서 여유가 생겨 진정함.
        번개 모임 때 짱구를 어떻게 고문할까의 연구에 돌입.
용만이---기도하다 목말러 물 마셔 버리고 기도 중단.
        올 겨울에 확 질러 버릴 각오를 다시 한 번 다지며 인내함.
나-------체리쿠키의 미모의 아가씨 픽업이 아깝긴 하나 추석영업으로 포기.
        하지만.... 미련이~~~~ 3박5일이라도....
love all 2006.09.26 17:27  
  찌라시님~미쳐여~왜글케 웃기시는데....
아침 점심 몽땅굶고 물로 배채워가며..흑
아부지 병환이 좀 그러하여...번개 참여여부 불투명함니다
우왕~~힘드네여....
용만이 2006.09.26 20:14  
  짜리시님 완전 웃기셔~ ㅋㅋㅋ 기분좋아져 돌아갑니다.
짱구는목말러 2006.09.26 22:03  
  참! 아버지가 편찬으시다고 했져......
아버지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전폭필요하면 예기하삼 바로 동해로 가서 따다드리졍 ㅋㅋ
근데 전복이 어떻게 생겼찡?????
먹어보기만해서 바다에들어가서 잔뜩 따와는데
엉뚱한 조개만.... 푸!하하하하하

장난이구요 아버지의 병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체리쿠키 2006.09.27 00:08  
  푸히히 다들 못말리시겠다.부러울꺼 머 있어요. 그냥 눈 딱 감고...질르삼.. 저 요번여행은 다 한밭모임땜인데..다들 아시자나요 그날 번개에서 필받아서 되두않는 스케줄마추구 되두않는 핑계같다데고 동생은 내일 제사지내러들어오는데 지형은 제사팽계치구 놀러가구 한참 말 않되네요 낼모레출국인데 오늘 이야기했어요.ㅠㅠ. 이러다 어차피버린몸이지만 집에서 내쳐지구 회사마저도 짤릴까 심히 걱정되네요.글치않아도 늦게배운도둑질이 날새는줄 모른다고 바다에미치구 다이빙에미처서 요즘 서해에살면서 남해에 집샀어요.그것도 완도에서 30분배타고 들어가는곳에... 겨우 오늘에서야 등기이전끝나고 새로산집수리도 못하고 빗쟁이 쫒기듣 도망가는데.... 꼬따오는 뱅기두 음따고해서 사무이로 뱅기타구 가야할듯...찌라시님 소스를 들어보니 방콕보다 푸켓에서 더 가깝다네요(대략난감ㅠㅠ) 얼마나 계획없는 여행인가.... 속죄사죄하는 의미로 러브올님 쓰래빠 기억하고 용만이는 태국남친만들어주믄되고 음 찌라시님은 공항으루 픽업나가고 3박5일이믄 짧지만..ㅋㅋ 울호프 짱목님은 방콕서 조인해서 칸차나부리로 같이.... ㅋㅋ
체리쿠키 2006.09.27 00:11  
  참 낼 서해다이빙마치고 청주가서 짱목님 휴대폰빌려가야겄다.(낼뵈요).참 찌라시님 호탤정보좀 주세요.사무이에서 며칠 있을예정인데 꼬따오가기전 전에 호탤예약해주는 친구분전화번호도 오늘 늦었으니 낼 전화로 연락드릴께요.차웽비치쪽으루잡으라는데..도대체 멀 알아야해묵지..ㅠㅠ..
love all 2006.09.27 10:10  
  오!! 울아부지 전복 늘복용(?)하시는거 어찌아셨나?....
이젠것두 질려하셔 조개를 더 조아라하시는디....ㅋㅋ
걱정 감사하구여~~~
체리님 좋은여행 되시구여 까무잡잡 현지인 되어 만나여~~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