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떠나기4 친구들과함께한 쎄라사원~~
자시랑 그의친구를 만나 세라사원으로... 여긴 승려들의 우스꽝스러운 토론으로 유명한사원인데 그날따라 법전만 읽더라....
천리자시와 친구자시....
이거 태양열을 이용하여 주전자에 물을끓이는데 무지 신기해요 정말 잘 끓음...
처음엔 위성안테나인줄 알았음... 신기신기...
지구의평화를 위해 우리는 무었을 할수있을까?
머리아퍼 그냥 내려가자.. ㅋㅋ
항상 밤에는 이차타구 댕겼다..... 난 라싸에서 밤에 머했는지 말할수가 없다....
지나가는 외국 관광객들~~
벽에 또 길에 붙은 응아들...
다음편은 라싸호수.... 중국에서 두번째 큰 염호라네요.....